한 번 결제로 전체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광고와 결제 방해가 없다. 여덟 명의 낯선 이들이 철제 감옥에서 눈을 뜨고, 책상 위의 영아 시신과 여덟 통의 편지, 여덟 개의 철문이 기묘한 의식을 이룬다. 임무는 단순하다. 문 뒤의 ‘누군가’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것. 그러나 규칙은 기괴하다. 피 묻은 편지는 여성에게 줄 수 없고, 한 남자는 세 통까지만 받을 수 있으며, 범인 지목은 단 한 번뿐이다. 등 뒤의 붉은 숫자가 공포를 키운다. 카운트다운이 울리면 어둠 속 창백한 손이 누군가를 끌어간다. 죽음은 끝이 아니라 경고다. 누군가는 거짓말하고, 누군가는 정체를 숨기며, 누군가는 희생을 기다린다. 진짜 범인은 그들 사이에 있다.